올해가 마지막날인 오늘아침 옥순씨와 함께 가정예배를 보면서 읽었던 다니엘 마지막 12장 10절을 적어보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하며 희게 할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아멘~~ 오프리랜드 호텔을 향해 출발을 했습니다 Gayload opryland hotel 2800 opryland dr Nashville. TN 37214 몇번 가보았지만 네비아줌마 목소리가 매력적이라 찍고 말 잘들으면서 달려갑니다 테네시가 을매나 크냐하면 우리집 뒤로 두시간 달려가면 네쉬빌 테네시 우리집 앞으로 6시간 이상 달려가면 맴피스 테네시 예전에는 영주권 심사나 시민권 선서를 맴피스에서 했는데 영주권 지문을 찍으러 전날 출발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