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히블내미
2016. 7. 20. 08:12
욕심을 버린 자는...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날에도 견딜 수 있는
욕심을 버린 자는... 찬 바람이 몰아치는 광야에서도 견딜 수 있는
따스한 동굴 하나쯤 마련해
가지고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행복은 ...
문을 두드리며 밖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멀리 밖으로 찾아 나설 것 없이...
자신의 일상생활에서
그것을 누릴 줄 알아야 합니다
행복은...
우리가 자신을 버리고
남에게 주느라고 여념이
없을 때 슬쩍 찾아와 피어납니다
움켜쥐고 있는 ...
행복은 씨앗이지만 나누는
행복은 향기로운 꽃입니다.........
[좋은글 中에서]
아~~
오늘도 센타에서 열심히 달리고
밥을 두그릇이나 먹었네여
요렇게 달리고 먹고
먹고 달리고하니
맨날 파운드가 똑같아요
많은 아지메들과 헉도하고
머슬맨들과도 주먹 박치기
하면서리 하루가 이렇게 또오~
시작되네요
울누나는 미역국을 먹었는지
우쨌는지......
금방이라도
길거리에 잠자던 모든 나무들이
새삮이 돟을것같은 날씨
아직은 포근하지만
언제 추워질지 모르는 요즘날씨
우리 님들 항시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래요
오늘은 목요일....
목젖이 보이도록 웃으면서 일 하시구여
목빠지게 보고픈님들 꼭 볼수있는 하루
행복한시간들 보내시길 바라면서
흔적 쿵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