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사랑하는 님들
히블내미
2016. 7. 20. 10:42
울 님들 방긋요~~
날씨가 넘 화창한 토요일 아침입니다
오늘 같은 날이면 나들이 하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울님들 좋은 계획있으시죠?
여기도 아침부터 넘 따뜻해서
배낭메고 나서고 싶은 마음이 꿀떡같지만
일단 벌어야 기회를 만들수 있으리라
여기면서 토요일 장사 준비 합니다
한시간이 바껴서 그런지
아침 운동가기위해 일어나는게
장난이 아니네요
제가 원래 대자거든요
눈 감았다 뜨면 아침 히블이는
차암~~잘잡니다
직원들이 라면 다 끓였다고
먹으라고 난리네여
이것저것 듬뿍 들어간 특라면과 함께
토요일 하루 멋지게 행복하게
시작하면서리 흔적 남기네여...
울님들 언제나 행복 가득 가득 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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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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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행운이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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