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잭슨 마돈나와 함께 80년대를 주름잡았던 팝의전설 그래미상을 7번수상 1억장의 앨범판매로 세계를 떠들썩 하게했던 프린스가 향년 57세의 일기로 사망했습니다 이렇게 한시대의 전설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차가 꽃가루로 인해 디러버 질때만 기다려지는 이뿐비 용돈이 부족할때마다 달겨드는 세차인데 요렇게 비가내려주어서 아들에게 지출되는 30달러를 세이브할수 있어 돈번 기분으로 비가 내리면 딴날보다 저의 기분이 더욱 좋아집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갑자기 시인이 된듯 창밖을 내다보면서 겨우외운 조병화 시인의 (비를 좋아하는 사람)을 주절주절 외워보며 내가 방금 떠올린 한소절처럼 예전보다 짧은 방학기간이라면서 그동안 벌어모아야 학비가 충분할텐데 하면서 방학기간에 자기나라로 휴가가는 인도네시아 웨이츄레스 스케쥴을 아들이 자기한테 달라고 합니다 방학때 어떤방법으로 보낼런지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는데 나의 바램데로 방향을 잡는것 같아 속으로 좋아했습니다 물론 부모가 옆에 있기에 어려움에 처하면 무엇이든지 돕겠지만 지금은 혼자서 살아가는 방법을 찿도록 가만히 지켜보는 마음도 쉽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어제는 아들칭구인 일본남자아이가 자기나라로 돌아가서 일년후에 다시 대학에 복귀하러 온다는 송별식이 매주 목요일이면 우리집에서들 모여서 놀았는데 한친구를 창세기 11장 바벨탑 사건에 보면 많은 부족들이 결탁을 하여 하나님의 뜻데로 행하지 않게되자 온족속들의 말을 혼잡하게 흩트려서 서로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게 만들었기에 지금 모든나라들의 언어를 배우는데 많은 돈과 시간을 그러다 보니 이름들도 햔하여서 일본남자 아들칭구는 이름이 요시키 입니다 그래서 아들한테 죠시키는 언제오는데 하면 아부지 죠시키가 아니고 요시키라 니깐요 합니다 근데 발음이 자꾸 아바타로 생각들어 아들에게 아바타는 잘있나 하면 아부지 아바타보다 훨 이뻐요 합니다 짜식이.. 중국부페에 가면 웨이츄레스가 이찌빨노마 합니다 첨엔 욕인줄 알았는데 배불러 잘먹었어 머 요런 말이라고 하네요 세계인이 다 모여사는 동네 적응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서로의 베려속에 오늘도 기쁘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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