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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장미여!

히블내미 2016. 7. 21. 05:38
오월의 장미여! 화사한 오월의 장미여! 붉은 꽃잎 하나 입가에 물면 금새 내 입술 사랑으로 물든다 너무나 매혹적인 너의 모습에 어느새 내마음 사랑으로 드리워져 가슴에 장미꽃 다발 한아름이다 향기의 여신이여! 그리운 사람 가슴에서 보고픔으로 얼굴 내밀어 장미의 가시에 찔린듯 아려오는 아픔 상처로 남는다 오월의 장미여! 송이 송이 이슬맺힌 얼굴에 붉게 물든 사랑의 고백 당신과 나 사이에 장미꽃 보다 붉은 그리움의 강이 흐릅니다 < 가지고온글> 사랑하는 우리 님들!!!!! 장미꽃만큼이나 아름답고 화려한 하루되시구요 아침저녁으로 기온차이가 고향엔 넘 심하지요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날씨가.. 한여름 무더위와 맞먹는다고 하던데 요럴때일수록.. 건강들 잘 챙기셔야 본전이래요 오늘하루도. 맘속으로 행복하다고 생각하시면 행복이 팍팍 찾아옵니다 넘 쳐저 있으면... 삶에 의욕이 없어지고 복이 오다 도망간다 하네요 요럴때일수록.. 더 열심히 내일에 최선을 다하는 우리 님들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히블내미가 마음을 전합니다 님들을 엄청 만이 사랑한다고요
이소리가 들리남요 요밑에다 제 마음이 담긴 따뜻한 아침 모닝커피 살짝 내려놓고 라면 먹으러 같다올께요 ~~ㅎㅎㅎ
주말 오전은 직원들과 함께 라면 먹는 날이거든여 5월에 마지막 금요일 잘보네시구 마무리 잘하시고 행운이가득한 6월달 맞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6월의 첫 주말 가족 친지 친구 연인 또는 숨겨놓은 앤 하고 줄거운 6월의 첫주말 잘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혹 가실곳이 없으시면 저희 집으로 가족 친지 친구 연인 앤하고 오셔서 한잔하시고 가무도 즐기시고
놀다 가시면 좋을것 같네요 ㅎㅎㅎ 아무튼 줄거운 6월의 첫주말휴일 잘보내세요
그럼 저는 물러 갑니다
전 아직도 오월에 머물러 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