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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

히블내미 2016. 7. 21. 08:54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울고 싶을 때는
친구가 내 곁을 떠나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친구가 점점 변해 갈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
친구가 갑자기 차가워 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마울 때는
친구가 나의 마음을 알아 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할 때는
친구가 내 곁에 머물러 있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다정스러울 때는
친구가 나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믿고 싶은 것은
친구가 날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바라고 싶은 것은
친구의 맘속에 내가 영원히 간직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것은




바로 내가 사랑하는 나의 친구
이 글을 읽는 바로 당신입니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아~~
오늘은
조금 신나는 음악으로 아침인사드립니다.
늘 똑같은 일상에
늘 같은곳에서
늘 같은일 하지만..
그래서...새로운마음 좋은생각으로다아
오늘하루도 목젖이 보이도록 웃는일들만
만땅생겼음 좋겠어여..

저는 아침 운동을 끝내고

치과에 다녀왔네요

3개월에 한번씩 다니는 치과

갈때마다 갈고닦아 내잇빨을 보석으로

만드나 보네요

의사 간호사 모두가 단골 손님이라

믿고 맏기지만 잘생긴 인물에

입벌리고 속보인다고 생각하니

쪽도 좀 팔리고 하지만서리

돌아올때의 기분은 상쾌해서 넘 좋아요

울 님들께서도 자주 치과에 가셔서

스캘링도 하시고 점검도 받으신다면

오래도록 맛난거 먹을수있지

않을까 여깁니다
더더욱....

나이가 들어감에 항상 건강 챙기시구여..

좌우당간.....

어제밤에는 돌아가신분에 대한

기도 모임이 있었는데

집사람만 보냈어요

배구선수 감독과 선수와의 사랑이

이루어져 45년을 함께하고

할아버지 감독님이 먼저 세상을 떠나시고

15년 나이어린 배구선수 할머니만 남았네여

말이 할머니지 회갑지나신지

몇년안된 울 교회 권사님 참 좋으신분

체육대회때 마다 배구선수로써

우리 교회를 승리로 이끌어 주시는분입니다 

전 내일 장례예배에 참석하면 되구요 

우리 님들 날씨가 많이 더워

짜증도 나시겠지만 오늘도 수없이 웃는하루

 무탈한 하루들 보내시길 바라면서
흔적 쿵 남겨여






Hippy Hippy Shake / Swing Blue Je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