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가장 소중한것은 가까이 있다

히블내미 2016. 7. 21. 09:00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하나 둘 곱씹어 생각하다 보면
그 처음의 좋은 느낌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생각은 변화합니다. 늘 같을 순 없죠.
악기와도 같아요. 그 변화의 현 위에서 각자의
상념을 연주할지라도 현을 이루는 악기자체에
소홀하면 좋은 음악을 연주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늘 변화를 꿈꾸지만
사소한 무관심,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에
이따금 불협화음을 연주하게 되지요.

현인들은 말합니다. "가장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가까이 있다

그런것 같아요. 행복은 결코
누군가에 의해 얻어지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지금 눈을 새롭게 뜨고 주위를 바라보세요.

늘 사용하는 구형 휴대폰 어느새 손에 익은
볼펜 한자루,잠들어 있는 가족들 그리고 나를
기억하는 친구들 사랑했던 사람, 지금 사랑하는 사람.

먼저 소중한 느낌을 가지려 해 보세요.
먼저 그 마음을 되살리고 주위를 돌아보세요.
당신은 소중한데 그들은 그렇지 않다고 속상해 하지 마세요.

우리가 소중하게 떠올렸던 그 마음.
그들로 인해 잠시나마 가졌던 그 마음.
볼펜을 종이에 긁적이며 고르던 그 마음.

처음 휴대폰을 들구 만지작 거리던 그 마음.
그 마음을 가졌었던 때를 떠올리며 엷은 미소를 짓는
자신을 찾을줄 아는 멋진 우리의 모습을 스스로 선물해요.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만들어 준 사람들에게 감사해요.
가까운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먼저 선물해요.
”오늘 옷 참 잘 어울려요”
라고 하면서 먼저 웃으며 인사해요
- 좋은글 중에서 -


사랑하는 님들 잘주무셨나요

어제는 잔치의 기쁨을 함께

나누신다고 모두들 즐거우셨지요

 

전 맨날처럼 열심히 장사하면서

우리님 즐거움을

제것인양 느끼면서 보냈거등요


아침 햇살에 일어나

조용히 기도하고 하루를

시작하는 기쁨

 

열세기전에 잠들어 눈뜨면

아침인 참 생각없이 잘자는

히블입니다

 

조금은 흐린 아침입니다.
하지만 장마철이라

언제 쏟아 부을지 몰라여

 

조금은 긴장되는 일요일

장사야 별일 없지만 휴일 맞으신분들

열받을까 조금은 남생각하는

아침입니다

고향도 지금은 소강상태쥬
그래도 조심해야 하시는건 아시죠..
언제 비가 세차게 내리고
바람불지 모르니까요

이제 육월도 딱 일주일 밖게 안남았네요

육월한달도 사랑하는 님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얼마 남지 않는 육월 못다한일 있으시면
언능 언능 말끔이 처리 잘하시고
칠월달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ㅎㅎㅎ

칠월엔 휴가달이지요
사랑하는 님들께서는 휴가 계획를
미리미리 잡으셔서 줄거운 휴가
알찬 휴가 같다 오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몇일이따 독립기념일에

젊은친구 가족들과

폭포와 계곡 그리고 또 폭포(유원지이름)에

캠핑갈 생각입니다
벌써 일요일..........

내일 쉬면서 작전을 좀 짜야 겠어요


울 님들
미소속에 행복
미소속에 사랑
미소속에 행운
미소속에 건강이 찾아온다네요

긍게 요밑에 있는 아바타 처럼
환한 미소 잊지마시고 줄거운
일요일 되시기를 바랍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자 아자화이팅 ~~♬
그럼 수고들 하세요

참................
그냥 갈뻔 했네요
여기 시원한 냉 커피 한잔 내려놓고 갑니다

맛나게 드세요^^
저는 장사준비 잘하고있나

순찰하러 갑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