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올리다보니 지 멋데로 왔다리 갔다리 하지만 다투다보면
내 시간만 손해날것 같아서 내가 하고싶은말만 하고 조용히 사라지기로 했습니다다
우리동네 번화가에서도 인종차별에 대한시위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작년말에 장난감 아파트 처럼 보이더니 지난주부터 아파트 분양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집 밑에 동네가 붐비기 시작할것 같습니다
아내의 기가막힌 아이디어로 직접 제작을해서 손님과 남남사이를 이렇게 막아주니 모두들 좋아했습니다
각방에 두개씩 열개를 만들었는데 부족할것 같은 생각은 들지만 그만 만들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