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올린글인데 창을 하나 더 만들어서 빼오다 보니 요렇게 되었습니다
그냥 통과 하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첨엔 고향역으로 간판을 달았다가 그다음은 중년의 아름다운 미소 로 간판을 달았고
지금은 애정촌으로 간판을 달아서 우리동네 한인들 모태솔로 컴백녀 컴백남들을 위해
장소와 음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기분이 업되면 캠핑카에 신방도 차려줄수 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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