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글

히블내미 2016. 7. 20. 05:13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글



말(言)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우리를 행복하게 하지요.
"사랑해.""고마워.""미안해.""잘했어."
"넌 항상 믿음직해.""넌 잘 될 거야!"
"네가 곁에 있어서 참 좋아."
벤자민 프랭클린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성공의 비결은 험담을 하지 않고





상대의 장점을 들어내는 데 있다고."
우리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 사람이 사용하는 말은 그 사람의 삶을 말해주지요.
오늘 우리도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말을 해보기로 해요.
우리 곁에 있는 사람이 행복할 때
우리는 더욱더 행복해 진답니다.

[좋은 글 중에서]






아~~ 새론 한달 시작이
아주 추워야 되는데

요로코롬 봄처럼 따스해서

어따 서먹는데여

한국에는 눈이 내렸다고

모두들 좋아하는데......
아침에도 따뜻해서리 내리는비를

바라봄서 봄비인줄 알았네여

가뭄도 심하고 눈소식은 없고

내일부터라도 좀 추워지면 좋으련만
일기예보보니
눈소식은 없고 어쩌다 비가 온다내요..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이니까요
건강도 잘 챙기시길요..

12월 첫째주도
활기차게들 시작 하시구여
요한주도 방긋 방긋웃으면서
일도 사랑도 보람되게 하면서
연말 연시를 뜻있게 보낼수있도록
각자 알아서들
좋은계획들과함께
소중한 시간들 보내시길 바라면서
흔적 쿵 남겨요







애원 노래:진시몬






나에게 남아있는 사랑은 이제는 다줄수 밖에
이사람 일 꺼라고 이사람뿐이라고 그렇게 믿어었는데

단 한번도 나에게 사랑은 기회를 주지를 않아
내앞에 누워있는 이사람 만은 안돼 차라리 나를 데려가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이렇게라도 볼수만있다면
안되요 이번만은 나어떻게 살라고 마지막마지막 사랑을

어떻게 하면 돼요 나 머든지 다할게요
한번만 사랑하게 해줘요

*고개를 저어 봐도 울어 봐도 변한건 하나도 없어
왜하필 나에게만 왜하필 나에게만 이런 아품을 주는지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이렇게라도 볼수만있다면
안되요 이번만은 나어떻게 살라고 마지막마지막 사랑을
어떻게 하면 돼요 나 머든지 다할께요
한번만 사랑하게 해줘요 한번만 사~랑하게 해줘요..








 

 

미사의 종 / 나애심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 갈 때 
성스럽게 들려 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 오는  발자욱 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아 아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 눈이 나릴 때 미사가 들려 오면 
가슴 깊이 젖어 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위에 발자욱 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아아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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