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서 좋은 사람
차암 많이도
당신이 좋습니다.
이미 한 번 좋아지기 시작한 마음이
좀처럼 마음에서 가시지를 않는 답니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당신보다 좋을 수 있을까요.
세상에 그 어느것이
당신보다 소중할까요.
이리저리 둘러보고 찾아보아도
내 눈에는 오로지
당신밖에 보이질 않는 답니다.
그 어느것 하나도
당신과 견주어 볼 수도
먼저 일 수도 없답니다.
무엇이 이토록
당신을 좋아하게 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그저 이렇게 수 많은 기쁨과
사랑을 주는 당신이 내 곁에 있기에
이렇듯 즐겁고 행복한 마음뿐이랍니다.
비록 내가슴은 넓지도 깊지도 않은
조그마한 가슴이지만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세상에 그 무엇보다도 넓고 깊답니다 .
당신을 사랑하면서부터
내 삶의 여정이 행복과 미소로 거듭날줄
그 어찌 알았을까요.
당신을 만나 사랑을 나누면서
이렇게 끝없는 행복이 마음에 번져질줄
그 어찌 알았을까요.
그저 당신이란 사람은
좋아하면 좋아 할수록
좋아지는 마음만 커져가니
정말 큰일입니다.
당신이 이렇듯 좋기만하니..
...옮긴 글...
아~
오늘은
토요일
즐겁고 신나야 되는데 맘이
찹차부리한건 올해가 오늘내일 해서리...
젊은 친구가 바다낚시를 간다네여
사계절 꿈을 꾸어도
아름다운 바다
아~가고시포라
겨울바다가 좀더 운치있고
바바리 깃을 세우고 걸으면 누군가가
슬미시 다가와 팔짱을 끼어줄것 같은 착각
왜냐...사실 아직은 자신있걸랑요
또 비가오네여
이번주는 쉬는날이 없을것 같아요
월요일이 뉴이어 이브고보니
무지 바쁜날 일해야 되거든요
하지만 좋아여
일할수있다는 공간....
울님들께서도
한주마무리 잘 하시구요
주말휴일
한주에 피로 싸악 푸시구
마음편안하게 잘보내시길 바라면서
흔적 쿵 하고 남기고 가요
오늘도 웃으면서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0) | 2016.07.20 |
---|---|
한해를 돌아 보니 (0) | 2016.07.20 |
사랑하는 당신에게 (0) | 2016.07.20 |
한 해를 보내는 마음 (0) | 2016.07.20 |
내 안을 흔드는 그대 (0) | 2016.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