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그대와 오래도록 친구같은 연인으로

히블내미 2016. 7. 20. 08:17

그대와 오래도록 친구같은 연인으로




그대가 내게로 *^*
고운 미소로 다가오면
제 마음 어느새 ~
가을 햇살같은 마음이 되어요




어느때부터인지 나도 모르게
그대가 좋아졌는지 모르지만
사람의 정이라는게
만나면 만날수록 정이 새록 새록
새순처럼 돋아 나나 봅니다




그대~
오늘도 정말 나에게
고운 미소 안겨 주시고
그대의 행복한 말 가슴에 안으니
오늘같은 날이 또 있을까요!!





오래도록 그대와 함께 *^*
마음 정 살뜰히 나누며
웃음잃지 않는~
친구같은 연인이길 바래요





나 그대를 만나 *^*
살아가는 동안 보석같은 사랑 유지하며
그대 마음 밭에 늘 머물고 싶은
한사람이고 싶거든요

[詩/풀꽃 한명희 ]




아~~
오늘은 즐겁고 신나는 일요일입니다
왜냐..
오늘만 일 하면 내일은 푸욱 쉬는날
왜일케 좋은건지...
하지만 음주걸린 한국 아저씨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서리...

왼가이 마시면서 살면 좋으련만

형편도 제일 어려운 사람이

틈만나면 어려운 일을 당하니

옆에서 지켜보는것도

힘드네여

이젠 운전도 못하고

덩치커서 일도 못하는 와이프

운전시켜 감옥 들락거리며

이힘든세상 우째 버틸런지

아우웅~가슴답답해

울님들 한주 마무리들 잘 하시구요
즐겁게 웃으면서리
불타는밤 되시궁
휴일은 가족과함께

오순도순 토닥토닥 어깨 두들기면서
행복하게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라면서 흔적 쿵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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