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내 손 더 꼭 잡아줄래요

히블내미 2016. 7. 20. 08:31


내 손 더 꼭 잡아줄래요



                  
내가 겁쟁이예요
우리 사랑이 힘들어지면
달아나려 할지 몰라요




그땐 그대가 내 손 더
꼭 잡아준다고 약속해 줄래요




사랑엔 시련이 있다고 하잖아요
우리 사랑에도
시련은 있을거예요




우리 사랑에 시련이 오면
그대가 내 손
더 꼭 잡아줄래요




내가 무서워
달아나려 해도 말이예요

[빛고운 김인숙님 글]





우리 님들 방긋요
조금은 추운것 같기도 하구

전혀 아난것 같기도하구
상쾌한 하루 시작합니다
우리 님들 주말휴일들은
평안 하셨지요
지는 어제 쉬는날

 편히 잘 보내고 왔답니다

실은 지난 일요일장사

무지무지 바빠서

2시까지 이름적은 손님들

테이블에 앉히니 오후4시가 돠었어요

쉬는시간없이 저녁장사를

시작하고보니 빠에 놓여있던

팁통이 없어져 버렸네요

누가 훔쳐가서 돈만 빼내고

화징실 쓰레기통에.....

우리 레스토랑에 카메라가 열여섯대

범인을 찿았지만

죽일까 살릴까 20대중반의 커플

고민좀 햐봐야 되겠네여.....

오늘은 화요일 화사하게 웃는날
1월달에 마지막 화요일이기에
더 활기차게
더 힘차게들 출발하시구요
요한주도
웃는일만
즐건일들만 가득 가득 생기길 바라구요

우리서로 서로의
마음의손이라도 꼭 잡아주면서
서로 힘이 될수있은 인연이길
바래보면서 흔적 쿵 남기고 가요

추운데 고생들 하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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