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름다운 삶

히블내미 2016. 7. 20. 08:37


아름다운 삶





우리가 사는 이 세상도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아름답습니다.




들쑥 날쑥한 돌멩이가 있기 때문에
시냇물이 아름다운 소리를 내듯 우리의 인생도
아름다운 소리를 냅니다.




우거진 숲이 아름다운 것은
그 숲 속에 각기 다른 꽃과 새의 동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나보다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없습니다.




신이 우리 인간들에게 골고루 재능을
부여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다만, 내가 잘하는
부분이 다른 사람에게는 부족할 수도
있겠지요. 또한 다른 사람의 뛰어난 부분이
내게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아름답습니다.
그냥 보기엔 잘 드러나지 않지만,
그들의 마음에서 나오는 향기는 감출 수가 없지요.




곱고 성숙한 인격은 고난이라는
돌멩이와 함께 해온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인생에 숨겨진 돌멩이들을 바르게 보는
아름다운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오늘은 2월 초하루
쉬고싶은 하루 시작입니다..ㅋ
하지만 주말의 시작이라

맘굳게 먹고 출근했네여

아침 센타에서 무지 달리면서리

나미에 빙글빙글을 들으면서

생각한게 있어요

요렇게 열심히 달리면서

체력관리를 잘해야만

손님얼굴을 한번더 볼께 아닌가

생각했네요

이젠 손님 얼굴이 손님으로 안보이고

식구처럼 느껴지고
왜그럴까요...

손님이 내게 그랬어요

우리 레스토랑이 자기들의

새칸하우스라고......

여튼...
조금은 추운듯한 오늘하루도
달콤한 케익과함께
조금은 흥겨운음악과함께
가뿐한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여







Dons Le Meme Wagon
(사랑은 기차를 타고)
Majorie No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