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이민 초창기 2

히블내미 2016. 7. 24. 01:48

일주일에 한번 쉬는날은 테네시 강가에서 꼭 캠핑을 했어요

칭구들도 놀러오고 가족들도 놀러오고 지나고 보니 그때가 참 좋았던것을..

시간날때면 중고시장이나 야드세일등 기웃거리다 한가지를 건지면  참 좋았고

틈틈히 가까운곳을 여행할때면 새벽에 김밥을 잔뜩사서 여행중에

왼종일 김밥만 먹어서 지금은 깁밥을 가까이하지 않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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