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 쉬는날은 테네시 강가에서 꼭 캠핑을 했어요
칭구들도 놀러오고 가족들도 놀러오고 지나고 보니 그때가 참 좋았던것을..
시간날때면 중고시장이나 야드세일등 기웃거리다 한가지를 건지면 참 좋았고
틈틈히 가까운곳을 여행할때면 새벽에 김밥을 잔뜩사서 여행중에
왼종일 김밥만 먹어서 지금은 깁밥을 가까이하지 않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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