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우리집에 눈왔어요(2월25일 2015년)

히블내미 2016. 7. 17. 00:42








































 촌지 16.01.16. 05:14

잘보고감니다~
 
보면볼수록 16.01.17. 00:00
감사합니다 촌지님
건강한새해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warriorswc 16.01.16. 06:56
아름답네요
 
보면볼수록 16.01.17. 00:01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눈이와서
넘 좋았던것 같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별밤지기5 16.01.16. 07:53
아름다운 하얀세상.
어디 일까요?
캐나다?
뉴욕?
어디일까요?ㅎㅎ
 
보면볼수록 16.01.17. 00:02
감사합니다 별밤지기님
여긴 미쿡 테네시랍니다
산과 계곡이 좋아 살기좋은 도시라고 알려져 있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코코르노 16.01.16. 08:10
아름다운 곳이군요~~
 
보면볼수록 16.01.17. 00:04
감사합니다 코코르노님
산속에 묻힌동네라 눈오면 출근을 할수가 없어요
항상 좋은시간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이카루스』 16.01.16. 10:35
미쿡이에요???
 
보면볼수록 16.01.17. 00:05
정답을 잘마추셨습니다
사진속에서도 미쿡 냄새가 나는가 봅니다
근데 우리집근처는 된장냄새가 더나요
항상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송박사최고 16.01.16. 10:35
여기가 어디인지 넘멋있내요
 
보면볼수록 16.01.17. 00:06
미쿡 테네시 강변 산중턱이랍니다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수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올해도 소망하시는 모든것 이루시길 바랍니다
 
 
도닦은스님 16.01.16. 11:00
울 나라는 아닌거 같은데,,,,어디에요,,해외 일듯한데요,,너무,,부러워,,요
 
보면볼수록 16.01.17. 00:07
감사합니다 도닦는스님
닉으로도 느껴지는 편안한 분인것 같습니다
미쿡 테네시인데 우리동네는 한때 인디안 거주 지역이랍니다
그래서 산새가 좋아요
새해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보면볼수록 16.01.17. 00:08
감사합니다 열린향수님
항상 좋은냄새 향기가 나는분인것 같습니다
찿아주시고 댓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모든소망 이루시길 바랍니다
 
 
가는골 16.01.16. 17:18
좋네요...
 
보면볼수록 16.01.17. 00:09
감사합니다 가는골님
눈이 안오는 지역인데 올해는 이상할 정도로 많이 왔어요
하루갇혀 있었지만 넘 좋은시간 이었습니다
새해도 행복한가정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이아소 16.01.16. 22:49
안녕 하세요 ? 보면 볼수록님.^^*
늘 ~ 저에게
이쁜 마음씨를 내려주신 분은 어떤 분이실까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곱고 아름다운 분이셨군요.^^*

그리고
미국 테네시에 사신다는 말씀을 하신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보면 볼수록님의 집에도
많은 눈이 내려 즐기시는 모습이 참으로 이쁩니다.

이곳 한국에는 이상 기온으로 인하여
눈이 많이 내리던 곳 강원도에도 눈 구경을 할수 없다고 합니다.

다행이도
엇그저께 덕유산 향적봉을 올라 많은 눈 구경은 하고 왔지만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고 추워서
꽁꽁 얼어붙은 손과 발이 시려워서
아름다운 눈꽃을 평화로운 감상을 못하고 온것이 아쉽습니다.

항상 저를 지켜 보아 주시고
 
이아소 16.01.16. 22:50
이뻐 해주시는 보면 볼수록님을 뵈오니
다시 한번 더 감동이 밀려 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보면볼수록 16.01.17. 00:22
이아소 감사합니다 이아소님
지난 몇달동안 계속 바빠서 까페생활을 잘 하질 못했어요
그런데도 기억해주시고 이렇게 아름다운 말씀과
따뜻한글로 댓글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늦었지만 저도 새해인사 드릴께요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에 바라시는 모든소망
이루시는 한해가 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젤밑에 사진 은 저희 아내입니다
눈이와서 좋은지 집에서 키우는 대물이 데리고
온동네 뛰어다녀서 인증썃 했어요
오래전에 아내에게 회원님들의 댓글에 답글을 올리신
이아소님의 글을 책읽듯 읽어준적이 있습니다
모두가 떰핑댓글과 답글을 즐기는데
이아소님만이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정성스럽게
답글주신 모습에 넘 멋진분으로 기억에 남는다고 했
 
보면볼수록 16.01.17. 00:27
보면볼수록 어요 이곳은 겨울에도 눈구경하기가 쉽지 않아요
근데 십수년만에 첨 눈이 많이 왔어요
그래서 너무 좋았답니다
오래전 인디언들의 거주 지역이라 산새가 좋고
계곡과 동굴이 많아 관광도시로써 살기좋은도시로 선정된 차타누가 랍니다
이아소님과 함께 나눌수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아소 16.01.25. 15:48
보면볼수록 네에 ~ 강아지랑 즐겁게 노시는 분이 아내분이셨군요.^^*
그리고
눈이 많이 오지 않는곳에
저렇게 많이 눈이 내렷으니 얼마나 좋으셨을까! 하고 상상을 해봅니다.

해외에서 얼마나 생활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에도 엄청난 발번으로 인하여
가는 곳곳마다 좋은곳 볼만한곳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꼭! 메모를 해놓으셨다가
두루두루 여행을 하시면서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느낌으로도 늘 자상하시고, 꼼꼼하신분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나
이렇게 정성스레 답글을 주신것을 뵈니
저의 느낌이 빗나가지 않았다는 것을 알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고
늘 건강의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옹선생 16.01.17. 04:24
~와우~그림같은 집이네요~빵긋~
근뎅 눈이 많이도 내려 보기가 넘 아름답네요 ㅎㅎ
항상 건강 하시구 행복한 시간 되세요~~~
 
보면볼수록 16.01.17. 06:40
감사합니다 옹선생님
우리동네는 원래 눈이 많이오지 않는곳인데
올해 첨으로 큰눈이 내렸답니다
우리동네 사람들은 비는 무서워 하지 않는데 눈은
조금만 와도 관공서나 학교 모두가
문을 닫아 버린답니다
그러다 보니 장사도 문닫는게 좋을정도로
조용한것을 보면 눈이오면 아름답고 좋기는한데
장사는 망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넘 좋은 눈의 기억으로 새해도 즐겁고 행복한 일이
가득 생길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주시고 댓글 남겨주신
옹선생님께서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모든것 꼭 이루시는 한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옹선생 16.01.17. 20:35
보면 볼수록님 답글 감사해요
제가 살고있는 전남도 눈이 많이 오지만 왠지 올해는 오지않구
비만 와요 오늘역시도 눈이 온다고 했지만 기온이 올라가는 바람에
죄없는 비만 많이 내리고 있군요 ㅜ
항상 건강 하시구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보면볼수록 16.01.17. 23:10
옹선생 감사합니다 옹선생님
여기도 수시로 많은비가 내린답니다
뒷뜰호수에 물이넘쳐 계곡으로 흘러가는 소리가
들리기도하고 물이 뒤집혀 꾸정물이 되다가 몇일있으면
하늘이 파랗게 비치는 아름다운 호수가 되곤합니다
주일 아침이라 교회가기전 사무실에 들러 인사드립니다
우리동네는 교회안가면 한국사람 일주일내내 보기힘들어요
한주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편안한밤 좋은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철원 16.01.17. 11:04
우와~어쩌면 저리도 많은 눈이 넘 아름답네요~~
첨으로 많은 눈이 왔다니~올해는 좋은 일들만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ㅎㅎ 항상 건강한 한해가 되시기를 빕니다~~^^
 
보면볼수록 16.01.17. 23:14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철원님
이쁘게 봐주시고 댓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눈이많이 온것은 아마도 15년쯤전이고
첨인것 같습니다
모닥불에 재가 날리듯 조금씩 오다가말고
땅에 떨어지기전에 녹아버리는 정도가 거의 였는데
올해는 횡제하는 기분들었습니다
그래서 산에서 출근못해서 직원들에게 전화해서
레스토랑 하루 문닫았습니다
따끈한 찌게끓여 소주한잔하는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는
아주 멋진 시간 보낸것 같습니다
아름다운철원님 항상 건강하시고 올해도
소망하시는 모든것 이루시는
멋진한해가 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유화 16.01.17. 14:58
외국 풍경이구나 어디일가 생각하며
사진을 내려보는중 짝 애정촌 이라는 한글에
한국어디에 이리 눈이 많이왔나 했습니다
미국 테네시의 멋진 설경 잘 봤습니다 ~~~
 
보면볼수록 16.01.18. 02:03
아유~유화님을 제가 헥갈리게 했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구 이뿐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 스테이크 전문점 레스토랑을 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퇴근하면 밤 11시 그때부터 사키한잔 하면서
한국프로에 푹빠져 지내는데 한때 한참 즐겨보던 짝 프로가
좋아서 뒷뜰 팔각정에 페인트를 다시하고 애정촌을
만들정도로 그 프로를 짝사랑했는데
출연자중 한 아가씨가 자살하는터에 없어진 프로라써
아쉬움이 많이 남는답니다
하지만 동네 칭구들과 애정촌에서 한잔씩 나누는 즐거움이 있어
이민생활의 외로움을 달래곤합니다
새해가 시작하니 빨리도 달리는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황실가구~~ 16.01.18. 14:14
동화에서나 나올것같은 곳이네요^^정말멋진곳에 사시네요 부럽다~~~~~^^
 
보면볼수록 16.01.19. 06:07
감사합니다 황실가구님
이민생활에 강산이 두번바뀔려고 하는데
고향방문 한번도 못했기에 황실가구는
어떤것일까 생각에 잠겨봅니다
분명좋은것일거라는 생각에 행복해하며
댓글주신 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빈손으로 미국와서 한칸짜리 아파트 살면서
아버님 제사를 모셔야 되는데 상을 차려놓고 절할 공간이 없어
작은 쇼파를 통로에 들어내고 제사를 오랫동안 모셨어요
그당시는 교회 다니지 않아서 한국의 풍습대로 했는데
지금은 교회다닌지 오래되어 테이블에 앉아 추도예배를 보기에
지난 그때 그시절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그냥 추억으로 아련하답니다
지금은 좋은집에서 잘살고 있지만 고향에대한 그리움이
 
보면볼수록 16.01.19. 06:06
보면볼수록 참 많이 생긴답니다
하지만 생활이 있기에 바쁘게 살다보니
명절도 잊고사는 날이 더많아요
황실가구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더욱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nomad 16.01.18. 22:53
아름다움속에 그리움도 많을것 같아요
행복하시구 삶의 모습들 자주 올려주십시요
 
보면볼수록 16.01.19. 06:14
댓글주신 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살고있는곳은 미국에서도 시골쪽이기에
한국사람들이 많이 살지않아요
그래서 주일날 교회에가야 한인들의 얼굴이라도 보면서
정을 나누고 한답니다
이민생활 10년정도는 그리움도 없엇고 서러움을 이길려고
열심히 일했던 기억밖에 없습니다
조금씩 여유가 생기면서 그리움도 생겨나곤 하지만
이민사회란것은 그리움에 향수에 빠지는것도 사치랍니다
한국의 문화가 전혀없는 우리동네 한국식당 한국가게도 없다보니
오직 아내와 둘이서 알콩달콩 살아간답니다
아이들은 커서 모두 독립하고나니 덩그런 큰집에
둘이서 퇴근하며 히든싱어와 복면가왕을 보면서 세월을 보냅니다
 
보면볼수록 16.01.19. 06:15
보면볼수록 함께하시는 많은분들과 항상 좋은시간 되시고 새해에도
즐산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낭만버그 16.01.19. 17:38
좋으네요
 
보면볼수록 16.01.20. 02:53
감사합니다 낭만버그님
오늘은 제가 쉬는날이라서 감사한 댓글에 답글을 못드리나 생각했는데 시대가 좋아서 이렇게 스마트폰으로 미용실에 앉아 답글을 드릴수있어 참 다행이라 여깁니다 제가 사는곳은 한국미용실이 없어서 조지아주 아탈란타에 오는데
2시간이 걸린답니다 저는 남자지만 가끔 조카미용실에서
변장을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거등요
댓글감사 드리며 새해에도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용할수 16.01.21. 06:27
멍멍이가 둘이네요
부러워요
 
보면볼수록 16.01.21. 06:57
감사합니다 사용할수님
우리 멍멍이가 살이쪄서 치와와에 비하면 세마리택 됩니다
평소에 시무룩하던 개가 눈이오니까 눈부터 반짝이는 것을 보면
눈오는 날은 개설날인것 같습니다
한국도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여기도 크리스마스까지는 썸머 크리스마스라고 했는데
요즘들어 많이 추워지고 있어요
추운날씨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족과 더불어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다로간 장어 16.01.23. 10:48
설경이 아름다운곳 이네요....
 
보면볼수록 16.01.24. 01:41
감사합니다 바다로간 장어님
닉이 넘 신통해서 어디에서 아이디어를 얻으셨을까
누구나 함부로 떠올릴수없는 닉을 쓰고 계셔서
내 평생 잊지 못할님인것 같습니다
제가 해양경찰대 근무할때 군산앞바다에서 오래 근무했어요
금강하류와 연결되는 군산 바다이고 보니
홍수가 나면 돼지도 떠내려오고 소도 떠내려오는 모습을 봅니다
그러다 보니 민물장어인들 바다로 가지 않고
못베기는 경우가 생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설경은 머니머니 해도 소나무에 걸터앉은
눈이 젤 멋있는것 같습니다
우리집 주변에는 소나무숲이 울창해서
눈이 오면 참 멋지고 좋은데 눈구경하기가 쉽지 않아요
근데 올해는 기상이변인가봅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송성갑 16.01.24. 09:43
흡사, 외국에 있는 별장같은 그낌이 드는 곳이군요...부럽습니다...건강하세요...
 
보면볼수록 16.01.25. 10:45
감사합니다 송성갑님
저도 잠시후면 일주일장사 마무리 하는 시간이 다가옵니다
주일날이 젤 길고 힘든것 같지만 그래도
열심히 일할수있는 일터가 있어 감사해하는 시간입니다
집은 주인이 어느만큼 부지런한가에 따라 별장이 될수도 있고
허무러져 가는 폐가가 될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집으로 이사와서 많은 일을 했습니다
돈들여서 할려면 끝도 없기에 내힘으로 할수있는것은
조금씩 조금씩 쉬는날 시간을 투자해서
만들어 가는것인것 같습니다
위치도 좋고 주변 풍경이 좋아 어쩌다 눈오면
더욱 아름다워 지는것 같습니다
힘이 되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바라시는 모든소망 꼭 이루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알파원 16.01.25. 09:39
멋지기는 한데 미국에 외딴곳은 위험하지 않나요?
 
보면볼수록 16.01.25. 10:54
알파원님 감사합니다
미국사람들의 습성은 보다 높은곳에 살고싶어하고
자신들만의 도로를 만들어서 산속깊숙히
숲속에 갇혀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누구에게 구속받는것도 싫고 함께 나누는것도 싫고
남 피해 안주는 정도에서 자신들의 권리를 최대한
보장 받으면서 살고 싶어합니다
제가 아는 미국은 깊은 숲속에 홀로 살아도 절데 안전합니다
저희동네는 굉장히 커요 약 150가호정도가 동네를 이루고 살고 있는데
우리집의 위치가 동네 가쪽에 위치하고 있어 터가 넓고
풍경이 외딴데 처럼 보여서 그렇답니다
우리동네는 집을 비워놓고 은퇴한뒤 놀러다니는 사람들이
젤 많은 동네지만 한번도 도둑이 든적없는 안전지대랍니다
 
 
알파원 16.01.25. 10:58
경치가 너무 좋을것 같아요.사시사철 모두다...함 가보고 싶은마음이 굴뚝같네요.ㅎ궁금해서 구러는데 님에 이민 역사애 대해서 간략하게나마 알수있을까요?ㅎ그리고 무얼하시면 생업에 종사하시는지도...ㅎㅎ
 
보면볼수록 16.01.25. 11:11
저는 미국에 온지18년 되었어요
완전 빈주머니 되어서 아내와함께
미국에 도착 한번도 해본일없는
요리를 배웠고 아내와둘이서
직원으로 레스토랑에 10년일하고
모은돈으로 같은 레스토랑 주인이 되었습니다
스테이크 전문점입니다
손님앞에서 요리사가 직접 쇼를 하면서 요리를 한답니다
우리집은 사계절을 그대로 느낄수있어 넘 좋답니다 감사합니다
 
알파원 16.01.25. 11:13
보면볼수록 대단하시네요~의지에 한국인 이십니다.
스티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개숙인 텃밭  (0) 2016.07.17
미시시피강 가족나드리  (0) 2016.07.17
우리집 상일꾼  (0) 2016.07.17
아들과 함께한 시간  (0) 2016.07.17
큰딸 손녀손자  (0) 201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