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애정촌 사계절

히블내미 2017. 3. 31. 04:38


꽃무늬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블친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뒷뜰 사계절 풍경을

잔뜩 올려보았습니다

첨엔 고향역으로 간판을 달았다가 그다음은 중년의 아름다운 미소 로 간판을 달았고

지금은 애정촌으로 간판을 달아서 우리동네 한인들 모태솔로 컴백녀 컴백남들을 위해

장소와 음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기분이 업되면 캠핑카에 신방도 차려줄수 있습니다요 



















































































 

  •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깁밥과 떡볶이  (0) 2017.04.09
    마릴린 먼로 점뺐다  (0) 2017.04.02
    쉬어서 바쁜날   (0) 2017.03.30
    99점 먹었네염  (0) 2017.03.26
    아내의 뒷모습  (0) 2017.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