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은 옥순씨와 가정예배를 보면서 마가복음 10장을 읽었습니다 14절과 15절에 어린아이들의 내게 오는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러한 자들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때묻지 않은 순수함과 자신을 낮추는 겸손함을 말합니다) 한국에 입춘이 지났는것을 미쿡이 우째아는지 완전 봄날씨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지난2주이상 있었던 여러가지 일들을 주저리 주저리 해볼까 합니다 일주일동안 열심히 일하고 쉬는 하루 비들기집으로 달려갑니다 두시간 이상을 달려 아틀란타에 도착 돈수백에서 부산 돼지국밥을 먹고 있는데 와당탕~~!!프론트 쪽에서 먼가 쓰러지는듯한 큰소음 옥순씨와 둘이서 반사신경에 벌떡 일어나 프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