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어머님 산소에 크리스마스 츄리를 해드렸습니다)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위해 살듯이 나의 인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오늘 아침에는 옥순씨와 함께 가정예배를 보면서 마가복음 4장을 읽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길가에 뿌리워지고 돌밭에 뿌리워지고 가시떨기에 뿌리워지고 하지만 좋은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받아 삼십배와 육십배와 백배의 결실을 하는자니라 아멘!! 집에도 크리스마스 츄리를 했습니다 매주 쉬는날이면 아틀란타 비들기집에 쫒아다닌다고 몸도 마음도 바쁘지만 주중에 운동을 빠지기도 하면서 나름 열심히 장식을 했습니다 레스토랑에도 작은 동물원을 만들고 크리스마스 장식을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