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글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글 말(言)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우리를 행복하게 하지요. "사랑해.""고마워.""미안해.""잘했어." "넌 항.. 나의 이야기 2016.07.20
당신 때문에 행복한걸요 당신 때문에 행복한걸요 따스함이 가득 담긴 그대 음성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선한 눈망울을 가진 당신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삶이 무거워 힘겨워할 때 따사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어깨 다독여주는 당신이 있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기쁨에 진심으로 기뻐해주고 함.. 나의 이야기 2016.07.20
언제나반가운사람 언제나반가운사람 나 에겐 아주 반가운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런 소식도 안부도 없다가 한번쯤 어느날 소리없이 나타나는 사람. 나 에겐 아름다운 만남이 있습니다. 비록 글과의 만남이지만 참으로 좋은 친구이고픈 반가운 사람이지요. 언제나 함께 해온 사람처럼 늘 웃을 수 있는 그런 .. 나의 이야기 2016.07.20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사람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사람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고단하고 힘든 날에 마음.. 나의 이야기 2016.07.20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고 합니다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고 합니다하루의 시작은 아침에 있습니다 아침부터 기분이 좋으면 온종일 기분이 좋은 일이 생기고 일도 잘 되게 마련입니다 작업중의 안전사고는 아침에 기분이 나쁜 상태에서 일할 때일어나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장사를 하는 사람이 개시를 중요하게 .. 나의 이야기 2016.07.20
아내의 수고 아내의 수고 아내들은 대체로 가사 일에 부담감도 가지고 있지만 자부심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집안 일에 대해 남편이나 아이들로 부터 칭찬을 받으면 무척이나 기뻐한다. 하지만 집안 일이라는 것이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다. 특히 음식을 만드는 일은 힘들다. 또.. 단순히 힘이 든다기 .. 나의 이야기 2016.07.20
이런 그대가 좋아요 이런 그대가 좋아요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으면 신경 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 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문자가 오면 혹시나 그 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보다는 당연히 그 사람이겠지 싶은 사람이 좋고 걱정.. 나의 이야기 2016.07.20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사람 세상이 고독하다. 위로하고 위로 받을 사람이 사무치게도 필요하다. 혼자 창가를 바라보고 있는 사람 나는 그의 마음에 들어가 할 수만 있으면 따스함의 도구로 화롯불 같은 사람이고 싶다. 혼자 오버 깃을 올리고 벤치에 앉아있는 사람에게 다가가 살며시 .. 나의 이야기 2016.07.20
그대 문득 보고픈날에 그대문득 보고픈 날에 그대문득 보고픈날에 지금 그대가 그립습니다 볼수도 없고 봐서도 안되는 그대가 보고싶습니다 그대문득 보고픈 날에 나를 사랑한다고 했던 그대가 보고싶습니다 미소와 사랑으로 아껴주던 그대문득 보고픈 날에 그대가 한없이 그리워 집니다 그대를 추억 하는건.. 나의 이야기 2016.07.20
난 고독한 중년여자 랍니다 난, 고독한 중년 여자랍니다 그래~ 맞아요 난 아줌마입니다. 꽃의 신비로움 일랑 이미 생활 백서 책갈피 속으로 접혀 간 아줌마래요. 왜요! 여자로 보이질 않습니까! 그렇지만 아룸다움 존재 가치에선 맹목적으로 시들어버릴 꽃은 될 수 없는 중년의 멋스러움이 더 아름답다는 걸 모르시.. 나의 이야기 201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