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을 사랑이라고 합니다 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을 깨우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오늘의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들을 예감하면서 그대들.. 나의 이야기 2016.07.20
그대와의 인연 그대와의 인연 그대를 만나서 참 행복한일 많네요 그대가 보이지 않으면 보고 싶고~ 커피 한잔에 사색에 잠겨 있으면 그대가 그리움으로 다가오네요 언제부터인지 그대만 보면가슴이 설레이고무언가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마음사랑의 마음일것 같아요 그래서 그대와의 인연 질긴 인연으.. 나의 이야기 2016.07.20
설날 아침에 설날 아침에 매양 추위 속에 해는 가고 또 오는 거지만 새해는 그런대로 따스하게 맞을 일이다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가 숨쉬고 파릇한 미나리 싹이 봄날을 꿈꾸듯 새해는 참고 꿈도 좀 가지고 맞을 일이다 오늘 아침 따뜻한 한잔 술과 한 그릇 국을 앞에 하였거든 그것 만으로도 푸지고 .. 나의 이야기 2016.07.20
연인처럼 친구처럼 연인처럼 친구처럼 연인 같고 친구 같은 널 지척에 두고 마음과 마음 사이 쉴 수 있어 세월의 햇살 받아본다 연인처럼 친구처럼 편안한 우리 먼 길을 돌아 세월 따라 흐르던 가슴 구름 사이 고개 든 햇살 따뜻한 기운 담아 마음의 빛 밝혀주니 긴 잠에서 깨어난 가슴 바쁘게 달리는 삶 뒤.. 나의 이야기 2016.07.20
당신의 안부 묻는 일들이.. 당신의 안부 묻는 일들이..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당신의 안부가 궁금해지네요 밥은 먹었는지 어디 아픈데는 없는지 안부를 묻고 나면 제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아마도 당신은 제 목숨과도 같은 소중한 사람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오늘도 당신의 목소리 들으며 들려오는 웃음소리에 .. 나의 이야기 2016.07.20
추억의 시간을 그리며 추억의 시간을 그리며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하는 날이면 안부를 묻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간햇살이 창가에 스치는 날이면 사랑을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불현듯이 보고픔에 목이메이는 날이면 말없이 찾아가 만나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소리없이 빗방.. 나의 이야기 2016.07.20
당신이 울컥 보고 싶은 날 ♡... 당신이 울컥 보고 싶은 날... ♡ 당신이 울컥 보고 싶은 날엔 벌거벗은 겨울나무처럼. 그렇게 떨고 서 있겠습니다.. 당신이 울컥 보고 싶은 날엔 바다처럼, 엎으러 지면서 당신에게 달려가 파도로 울겠습니다... 당신이 울컥 보고 싶은 날엔 벼랑 끝에 아슬 하게 매달린 바위 위의 꽃이.. 나의 이야기 2016.07.20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삶 우리가 사는 이 세상도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아름답습니다. 들쑥 날쑥한 돌멩이가 있기 때문에 시냇물이 아름다운 소리를 내듯 우리의 인생도 아름다운 소리를 냅니다. 우거진 숲이 아름다운 것은 그 숲 속에 각기 다른 꽃과 새의 동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 나의 이야기 2016.07.20
☆..당신과 나에게 주고 싶은 글 ..☆ ☆..당신과 나에게 주고 싶은 글 ..☆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 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없다고 해서 내가 그를 아끼는 만큼 내가.. 나의 이야기 2016.07.20
내 손 더 꼭 잡아줄래요 내 손 더 꼭 잡아줄래요 내가 겁쟁이예요 우리 사랑이 힘들어지면 달아나려 할지 몰라요 그땐 그대가 내 손 더 꼭 잡아준다고 약속해 줄래요 사랑엔 시련이 있다고 하잖아요 우리 사랑에도 시련은 있을거예요 우리 사랑에 시련이 오면 그대가 내 손 더 꼭 잡아줄래요 내가 무서워 달아나.. 나의 이야기 2016.07.20